광주생명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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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도움은 전화처럼 가까운곳
'얼굴없는 친구 다정한 이웃'

광주생명의전화는 2005년 6월 7일 개통된 이래 지금까지 고민과 번민에 빠진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랑으로 가득찬 자원봉사자분들의 열정이 광주생명의전화의 오늘입니다.

얼굴도 이름도 없이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의 모습이 큰 자랑과 자심이며 사랑입니다.

생명의전화가 여러분 곁에 친한 친구처럼 가까이 있음을 잊지 마시고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함께하시는 자원봉사자,천사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