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 세상에 전합니다.
지구상에는 놀랄만큼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먹을것,입을것,잘 곳이 사람들도 있고 몸이 병들어도 약을 먹거나 치료를 받지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병을 병인지도 모른 채 모든 시간을 보내다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광주 생명의전화는 2004년 7월에 생명의전화 광주지부로 개원하여 2005년 시민상담교육을 실시하여 2005년 7월 10일 광주생명의전화가 개통(전국 공통 1588-9191)되어 상담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05년 10월 14일 광주생명의전화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였고,2005년 12월 2일 광주생명의전화 한마음 가정폭력상담소를 허가 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생명의전화 운동은 순수 민간단체로써 자원봉사자에 의한 고독과 위기,삶의 갈등속에 있는 이웃에게 전화상담을 통하여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며,또한 지역사회에 "도움은 전화 처럼 가까운곳에 "라는 긍정적인 삶의 신념을 확신시킴으로써 문제를 가진 내담자가 스스로 문제해결을 할수 있도록 지원함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