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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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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생명사랑밤길걷기 사행시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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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
점수 계산 :10점 만점 10~100점
순위 이름 4행시 내용
1 박미진
"밤 처럼 어둡다고 생각한 너의 인생에
길 을 밝게 비춰주는 존재가 될게
걷 다보면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소중한 들풀처럼
기 댈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희망이 되어줄게"
2 민애솔
"밤 에 소둥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길 을 걷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걷 고 또 걷는 이유는 소중한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기 위함입니다.
기 억해주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3 박세진
"밤 처럼 너의 하루가 깜깜하고 무서워
길 이 보이지 않아 포기하고 싶을 때면
걷 자 나랑 같이
기 억해, 네 옆엔 항상 내가 있다는 것을."
4 김현우
"밤 이 너무 어두우면 내가 비춰줄게
길 을 걸을 때도 옆에서 잡아줄게
걷 어줄게 네 앞의 돌들
기 운내! 네 옆엔 항상 내가 있어"
4 이승호
"생 생하게 생각나요
명 랑하게 웃고 떠들던 당신이
사 랑스러운 당신이 있을 곳은
랑 (낭)떨어지가 아닌 우리 곁 입니다."
6 제사랑
"밤 송이 하나가
길 가운데 초라한 모습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걷 는 이들은 의미없는 밤송이를 여기저기로 차버리네요.
기 여코 밤송이가 벌어졌어요. 볼품없을 줄 알았는데 그 속에 보석같은 알밤이 웃고 있네요."
6 제영호
"생명은 소중합니다.
명심하세요!
사면초가라고 느껴질 떄,
랑(낭)떠러지에 홀로 서 있는 기분이 들 때 광주생명의전화가 당신을 돕겠습니다."
8 정아영
"밤새도록 고민하다
길을 잃었다며 전화준 너에게
걷는 걸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기다려 금방갈게"
8 김동선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명랑하게 걸으며
사랑한다 고백하며
랑데뷰하는 우리가족"
10 이소윤
"밤은 누구에게나 온다
길이 안보일 정도로 어둡겠지만
걷다보면
기적처럼 빛이 보일것이다"
11 황경애
밤은 어둡지만
길가의 가로등 덕분에 밤길
걷기를 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당신의 삶이 어두운 밤일 때, 062-223-9192가 빛이 되어 드릴게요."
12 이명석
"생명 사랑 밤길 걷기는
명량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랑데부 걸음입니다! 사랑합니다!!"
12 이영미
"생명이란,
명확하게 말하자면,
존중해야하고,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12 이현주
"생명의 소중함을
명심 또 명심! 소망한다.
사랑과
랑(낭)만이 가득한 삶!"
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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